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 드리에 (문단 편집) ==== 색욕 시대 ==== [[사테리아지스 베노마니아|케루빔 베노마니아]]가 [[이리나 클락워커]]가 준 [[베놈 소드|색욕의 그릇]]으로 스스로를 찌르려 할때 "모든 걸 나에게 맡겨라"라고 말을 하였고, 그 말을 들은 케루빔이 자신의 심장을 찌르자, 그대로 계약이 된다. 하지만 케루빔이 실수로 자신의 기억을 지워버리는바람에 케루빔은 자신을 이복동생 [[사테리아지스 베노마니아]]로 믿게 된다. 이후 베노마니아 공이 [[카체스 크림]]에게 가슴을 찔리고 죽어가면서 이 정도 상처로 죽는 거냐고 하자, 그는 케루빔을 찌른 무기가 대죄의 그릇 [[그림 디 엔드]]라는걸 알려준다. 이에 케루빔이 이대로 가면 너도 죽게 될 테니 어떻게든 해 보라고 하자, 자신은 죽지 않고 베놈 소드 안에서 새로운 계약자를 기다릴거라 말하고, 명계의 주에게 안부나 전해달라는 말과 함께 케루빔의 몸에서 떠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